한국일보

‘OC 한인이민 30년사’ 배포

2016-08-15 (월)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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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마켓 등서 무료로

‘OC 한인이민 30년사’ 배포

OC 한인회 임원들이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앞에서 이민 30년사 책자를 나누어주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몇 년동안 창고에 쌓여 있던 ‘OC 한인이민 30년사’ 책자 500여권을 가든그로브(아리랑마켓), 풀러튼(한남체인), 어바인(시온마켓) 등에서 무료로 배부했다.

김종대 회장은 “이번에 무료 책자배부는 회관건립 기금을 협조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져 있다”며 “아직까지 창고에 이민사 책자가 남아 있다”고 밝히고 계속해서 한인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8대 한인회’(회장 안영대)에서 출간한 ‘OC 한인이민 30년사’ 책자는 교계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배부하려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지금까지 창고에 쌓여온 것이다.


한편 OC 한인이민 30년사는 총 462페이지로 지난 30년 동안의 한인사회 발자취와 인물, 업적, 한인 단체들의 역사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자의 공동편찬위원장은 역대 한인회장인 박진방, 이태범, 서영익, 김원희, 정호영, 김태수, 오구, 웬디 유, 노명수, 이양구, 안영대씨 등이다.

한인회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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