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용품 위탁판매 팝업 스토어 인기

2016-08-13 (토) 0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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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까지 한시적 오픈 예산 빠듯 부모들 환영

새 것이거나 혹은 쓸 만한 어린이 용품들을 위탁판매하는 스토어가 일시적으로 오픈, 빠듯한 예산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11일 오렌지시의 러스티 리프 플라자(Rusty Leaf Plaza)에 문을 연‘ 업업앤 어웨이 키즈 콘사인먼트’ (The UpUp and Away Kids Consignment)는14일(일)까지 4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이다.

랄프스 마켓이 나간 이후 2년간 텅비어 있던 4만2,000스케어피트 자리에 4만여개의 상품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상품들은 스트롤러, 옷, 신발,책, 게임 등 온갖 어린이 용품들에서부터 소파까지 다양하다.


이 스토어는 6년 전 파운틴밸리 주민인 미셀 프로박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1년에 단 한 번 4일간, 비어있는 장소, 주로 마켓이었던 곳에서스토어를 연다. 물건들은 모두 위탁판매하는 것이다.

자녀들이 커서 필요 없게 된 옷들이나 새 것이던 헌 것이던 사용할 수 있으나 필요 없는 물건들을 받아 판매한다. 업업 앤 어웨이 키즈 웹사이트에들어가 셀러가 원하는 가격을 말하고물건을 스토어에 갖다 놓으면 된다.

셀러는 판매가격의 60%를 받는다.

스토어에서는 함께 일할 봉사자들이필요하기 때문에 일을 도와주면 더많은 비율을 받는다.

프로박은 요즈음 특히 오렌지카운티는 빠듯하게 살아가는 부모들이 많다며 이 스토어가 그들에게 도움이되는 것이 기쁘다고 말한다.

이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upupandawaykidsconsignment.com에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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