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공중화장실 오픈
2016-08-12 (금) 07:02:21
신영주 기자
2001년 9.11 테러공격 직후부터 국토안보부의 권유에 따라 폐쇄됐던 바트 지하역의 공중화장실이 오픈될 예정이다.
첫 시행 대상역은 샌프란시스코 파웰역과 오클랜드 19가역으로 2018년 봄에야 일반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바트 이사회측이 밝혔다. 이사회는 첫 시행역들의 호응을 기반으로 그동안 폐쇄됐던 지하역 화장실 10개를 추후 오픈하겠다고 덧붙였다.
바트 관계자에 따르면 파월역 개조에 22만5,000달러, 19가역 개조에 17만5,000달러가 소요되며, 각 화장실 유지보수에 연 10만달러-12만5,000달러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바트측은 화장실에서 목욕과 옷세탁, 마약주사, 주사기 변기통에 투여 등 여러 문제 해결에 고심중이라며 반투명창, 마약주사를 방지하는 블루조명 등의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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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