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OC 모금행사
2016-08-12 (금) 10:27:08
힐러리 클린턴 미 대통령 후보가 3개월만에 네 번째로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오는 23일 라구나비치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힐러리와 대화’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모임 참석비는 1인당 2,700달러로 라구나비치 몬테이지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전 카운티 민주당 의장 프랭크 바바로를 비롯해 민주당 인사들이 마련하는 것이다.
또 라구나비치 한 저택에서 열리는 오찬은 1인당 3만3,400달러이다. 기부 한도액인 2,700달러는 클린턴 선거 캠페인으로 기부되고 나머지는 내셔널, 스테이트 로컬로 분배된다. 이 행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의 스티븐 클루벡 CEO와 그의 부인 챈탈과 자넷 켈러 정치 컨설턴트가 마련한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그 날 LA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한다. 클린턴 후보는 지난 6월18일 뉴포트비치 발보아 베이클럽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해 45만여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부에나팍, 6월에는 샌타애나 라티노 지도자들의 라운드테이블 이후 열린 집회에 참석차 웨스트민스터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