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 대규모 파킹랏 건립

2016-08-12 (금) 10:26:23
크게 작게

▶ ‘스타워즈’ 개장 대비

디즈니사는 ‘스타워즈’ 랜드 개장에 대비해서 7층 규모로 6,8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파킹랏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디즈니사 측은 내년에 디즈니 웨이를 따라서 파킹랏 조성과 하버 블러버드에서 디즈닐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연결하는 보행자를 위한 브리지 건립안을 지난 10일 애나하임시에 제안했다.

디즈니는 또 메인 게이트 근처에 있는 버스와 호텔 셔틀이 정차하는 현재의 교통 허브를 없애고 반마일 정도 떨어진 맨체스터 애비뉴에 디즈니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헤 새로운 허브를 건립할 계획이다.


디즈니사는 지난해 3,200만달러에 매입한 ‘더 카루셀 인&스위츠’를 10월에 폐업하고 새롭게 건립할 교통 허브에서 하버로 연결하는 20피트의 브리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시큐리티를 통과한 후 브리지를 통해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로 들어가게 된다.

‘테마팍 인사이더 닷컴’의 로버트 나일스 편집자는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스타워즈’ 랜드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즈니는 새로운 파킹랏이 필요하고 관람객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사는 ‘스타워즈’ 랜드 건립공사를 올해 초 이미 시작했다. 파킹랏과 브리지 건립공사는 내년에 시작해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