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주의보”

2016-08-11 (목) 05:12:04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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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카운티서 감염 조류 6개체 추가 발견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가 추가로 발견돼 보건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카운티 모기 및 질병 관리국에 따르면 안티옥, 알라모, 브렌트우드, 콩코드와 오린다 지역에서 발견된 죽은 새와 나이트센 인근의 검사 대상이던 닭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서 올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는 총 12마리의 새와 닭 세 마리, 4마리의 모기에서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개체가 집계됐다.


드보라 배스 관리국 대변인은 “주로 관할 지역 북동쪽에서 주의요소가 출몰하고 있다”며 “올 초의 많은 비와 지금의 고온 건조한 기후의 영향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창궐에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가주에서는 11일 현재 바이러스와 관련된 9명의 환자가 신고 됐으며 유일한 사망자는 새크라멘토에서 발생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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