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한파 매디슨 후보후원회로 세몰이

2016-08-11 (목) 05:08:27 이광희 기자
크게 작게
친한파 매디슨 후보후원회로 세몰이

지난 6일 산호세 다이너스티 레스토랑에서 열린 친한파 가주 하원의원 출마자인 매디슨 후보 후원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매디슨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친한파로서 오는 11월 선거에서 주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매디슨 윈 전 산호세 부시장의 후원회가 지난 6일(토) 오후 5시부터 산호세에 위치한 다이너스티 레스토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비 선거 이후 처음 갖는 이날 후원회에는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산타클라라 카운티 래리 스톤 감독관 및 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매디슨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또한 산호세 지역 시의원들과 전직 슈퍼바이저, 멘로 파크 시장을 비롯한 각 지역 시장 및 시장 후보 등 매디슨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매디슨 후보의 후원회 행사에는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대거 참여하며 또 한명의 아시안계 정치인 배출을 위해 힘을 보탰다.

매디슨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산호세 지역의 교육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앞으로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