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산시립국악단, 내달 19일 셔우드 홀에서 공연

2016-08-11 (목) 05:07:00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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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적인 무대 선사하겠다”

안산시립국악단, 내달 19일 셔우드 홀에서 공연

안산시립국악단의 문화공연이 오는 9월 19일 살리나스 셔우드 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사전 답사를 위해 방문한 안산시 관계자들과 몬트레이 한인회 관계자들이 만나 행사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김정순 한인회 여성부장, 이차호 실무관, 장동군 단무장, 김기덕 한인회 고문,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 고윤석 한인회 자문위원, SF한인회 사무장,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이 문 한인회장, 이한월 한인회 여성회장.

오는 9월 19일 살리나스 셔우드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안산시립국악단의 문화공연을 앞두고 사전 답사를 위해 안산시 관계자들이 몬트레이 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몬트레이 지역 살리나스를 방문한 안산시립국악단의 장동군 단무장과 국제협력계 이차호 실무관 등은 공연장을 둘러본 후 살리나스 이케바나 일식당에서 몬트레이 한인회 이 문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들 및 지역 단체장들과 만나 문화행사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장동군 단무장은 “공연장 시설이 매우 좋다. 만족한다"라고 밝힌 뒤 "한국 문화를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문화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에 이 문 회장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안산시립국악단의 문화공연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면서 "고향을 떠나 타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고향의 향기를 듬뿍 전해주고 주류사회에는 한국의 아름다음과 멋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9월 17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제24회 한국의 날 축제’에 참가한 이틀 뒤인 19일 살리나스 셔우드 홀에서 다시 한 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50여명의 공연단은 물론이고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하여 안산시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 안산시 경제사절단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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