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개발위원회, 존웨인 공항 근처 2,000에이커 비즈니스 단지

메인과 질렛 북서 코너에 들어설 178유닛 아파트 단지 가상도. [OC 레지스터-어바인시]
어바인 도시개발위원회는 최근 존 웨인 공항 근처의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 2,000에이커 부지에 4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현재의 낡은 산업지구를 주거와 상업 커뮤니티로 탈바꿈시기키 위한 어바인시 노력의 일환으로 타운홈, 아파트 단지뿐만 아니라 호텔도 개발될 예정이라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도시개발위를 통과한 4개의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다.
▲메인 스트릿과 질렛 애비뉴 북서 인터섹션 근처 39유닛 타운홈 건립-현재 클래식 자동차 창고와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사용하고 있는 1.97에이커의 단층 빌딩에 3층짜리 7개 건물과 센트럴 코트야드 공원을 짓는 것이다. 각 타운홈 빌딩은 3~4베트룸과 2대 거라지가 갖추어지게 된다.
▲메인과 질렛 북서 코너에 178유닛 아파트 단지-2.23에이커의 부지에 주차 거라지를 갖춘 5층짜리 빌딩을 건립한다. 이 아파트는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룸 아파트와 19개의 저소득층 유닛이 들어선다. 공사는 2017년 시작되어 2018년 오픈 예정이다.
▲바랑카 팍웨이와 아스톤 남서 코너에 5층짜리 호텔-208개의 객실을 갖춘 스테이브리지 스윗으로 터스틴 경계와 마주하는 3.5에이커의 빈 땅에 건립된다. 이 호텔은 2018년 중순에 오픈 예정으로 시에 매년 86만5,000달러의 세 수익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지놀즈와 레드 힐 애비뉴 남서쪽 메디칼 빌딩 확장-현재의 3만1,500스퀘어피트 빌딩의 맥아더 메디칼 캠퍼스를 3만9,204스퀘어 피트 메디칼 오피스로 확장하는 것이다.
한편 어바인시는 지난 2005년부터 낡은 산업구역인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주거단지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시는 지난 2010년 55번 프리웨이, 바란카 팍웨이, 샌디에고 크릭, 캠퍼스 드라이브 경계선 서쪽 코너에 새로운 개발 비전 플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 주거단지들이 들어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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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