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 상처·우정 영화 ‘눈길’ 15일 시사회
2016-08-11 (목) 09:36:40
국제여성인권옹호를 위한 KBS TV영화 ‘눈길’(Snowy Road·사진) 시사회가 오는 15일 오후 1시 CGV 시네마에서 열린다.
KBS 아메리카(대표 유건식)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마련한 행사로 ‘눈길’은 지난해 KBS가 제작한 2부작 드라마를 TV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태평양 전쟁이라는 시대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위안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두 소녀의 가슴시린 우정과 상처, 극복과 치유에 대한 미래적 성찰을 그리는 내용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외교위원장이 기존연설을 하는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고 ‘눈길’의 감독인 KBS 이나정 PD가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