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추억속으로 떠난 여행
2016-08-10 (수) 05:48:04
장은주 기자

블루하우스가 디너 콘서트를 열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다. 성악가들이 청중들 앞에서 멋진 곡을 공연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정통 한식당 '블루 하우스'에서 지난 8일(일) 오후 4시에 연 디너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홀을 가득 메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은 성악가들의 공연이 끝날 때 마다 뜨거운 박수 갈채와 앵콜을 외쳤다.
한국의 유명 성악가 류재광 테너를 비롯한 소프라노 이채현, 원희준, 고미숙, 바리톤 이대범씨 등의 공연에 피아니스트 박신영씨가 함께했다.
이들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환상 속으로', '산타 루치아', '박연 폭포' 등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새크라멘토 지역의 성악가 안젤라 박씨가 서안나씨의 반주에 맞춰 가곡을 선보였으며, 블루하우스 대표 조현포씨의 섹소폰 연주도 있었다. 조현포 대표는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지역에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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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