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르테뇨 갱단 대거 검거

2016-08-09 (화) 05:29:5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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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CC검찰 등 공조로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당국은 지난주 연방수사국(FBI)과 공조로 노르테뇨(Norteno) 갱단을 대거 검거했다.

FBI, 콘트라코스타 디스트릭 검찰, 콩코드 경찰국 수사팀 합동으로 이번 검거작전이 이뤄졌으나 당국은 갱단 체포수, 체포자들의 신원 공개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추후 상세한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앤티옥 2곳을 비롯 카운티 곳곳에 산재해 있는 노르테뇨 거리갱단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노르테뇨는 북가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멕시칸-아메리칸 갱단이다. 당국은 갱단조직이 잘 확립된 앤티옥, 콩코드, 베이포인트뿐 아니라 범죄율이 낮은 월넛크릭까지 이들이 침투해 들어왔다고 전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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