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지원받아 친환경 전기 버스 도입

2016-08-09 (화) 05:28:21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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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A, 시내 대중교통, 공항, 캘트레인 잇는 가교 역할 수행

실리콘밸리 교통공단(VTA)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대중교통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사우스베이 연방 하원의원 측은 마이크 혼다, 안나 에슈, 조 로프그렌 의원이 지난 6월 합동으로 연방정부 교통국의 친환경 버스 정책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금 지원서를 제출했으며 8일 총 245만8,305달러를 책정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VTA는 매연 배출이 되지 않는 전기 버스를 위한 배터리 구입, 급속 충전소 확충, 정비환경 개선과 기술력 확보를 꾀할 예정이다.


전기 버스는 산호세 VTA 메트로 경전철과 산호세 국제공항, 산타클라라 캘트레인 역을 잇는 역할을 무료로 수행할 예정이다.

혼다 의원은 “연방, 지역정부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혁신과 자연보호를 함께 도모하는 바람직한 예”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의 교통,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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