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혐의 남편 체포
2016-08-09 (화) 05:27:20
신영주 기자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남편이 체포됐다.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7일 오후 4시 10분경 댄빌 블랙호크 주택에서 아내 마리 테체리아(69)를 살해한 혐의로 남편 존 테체리아(69)를 체포했다.
존은 마티네즈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보석금 100만달러가 책정됐다. 마리 테체리아는 둔기에 머리를 얻어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이 부부는 4,000스퀘어피트 고급주택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셰리프국 대변인은 가정폭력과 관련된 살인사건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들에 의하면 존은 전직 야구선수로 알려졌다. Baseball-Reference.com 웹사이트에 따르면 존은 1968년 미네소타 트윈스 마이너리그 계열의 위스콘신 레피즈 투수로 활약했으며, 2007년 내셔널 시니어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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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