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원주민 선교 마감

2016-08-09 (화)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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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 선교 마감
미네소타와 위스콘신의 7개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016 북미원주민선교에 참여한 동부지역 청․장년 300여명이 6일 올해 뜨거웠던 선교 사역을 마무리했다.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이재봉 목사)는 올해로 11년째인 북미 원주민 선교가 매년 더 많은 원주민들의 마음을 열어가고 있음을 체험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청․장년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사진제공=북미원주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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