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섹스관광 즐기다가 철장 신세

2016-08-05 (금) 05:03:47 신영주 기자
크게 작게

▶ 산호세 남성 8년형 선고

미 법무부는 해외서 10대 섹스관광과 목격자 매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산호세 남성에게 지난 3일 8년형을 선고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마이클 린제이(56)는 2012년 5월과 8월에 13세 소녀와 섹스를 즐길 목적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뒤 소녀 어머니에게 돈을 지불한 혐의를 받았다.

린제이는 2012년 11월 섹스관광차 또다시 필리핀 방문길에 나섰다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국토안보부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기소된 후 자신의 범행 증거를 축소하기 위해 목격자 매수를 시도하거나 공무집행을 방해, 추가혐의가 불어났다. 이날 보호관찰 5년을 받은 린제이는 성범죄자로 등록된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