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 가르치던 10대 소녀 성추행

2016-08-04 (목) 05:17:4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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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남성 14개 중범죄혐의 기소

랭귀지 튜터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소녀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아동 성추행이라는 중죄 혐의로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서니베일에 거주하는 토마스 스테이시 리브스(51.사진)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산호세에 거주하는 15세 소녀를 상대로 랭귀지 튜터를 시작한 직후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소녀를 성추행 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은 리브스에게 미성년자에 대한 구강성교 등 네가지 중범죄와 어린이를 상대로 음란한 행동 또는 음란행위 등 10개에 이르는 중범죄 혐의를 부과했다. 리브스는 이전에도 알라메다와 새크라멘트에서 미성년 성적 학대와 음란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바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피해를 입거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408)277-4102(게리 부하이 형사)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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