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대상 알츠하이머 세미나

2016-08-03 (수) 05:13:1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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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SV한인회관 2층 대회의실

▶ 알츠하이머 최신 연구결과 설명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정순자)가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예방 차원으로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6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두시간에 걸쳐 실리콘밸리 한인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노인병, 알츠하이머와 치매'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인 의사와 의료사회 복지사가 알츠하이머 진단과 환자 돌보는 내용들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신 신경과 전문의인 류시흥 박사가 알츠하이머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과 치료에 대해 현존하는 방법들과 진단의 중요성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며 한인 노인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산타클라라 카운티 성인서비스 소셜 워커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선씨가 환자를 돌보는 실질적으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알려준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두 명의 강사에게 각각 질의응답의 시간도 갖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도 있다.

알츠하이머 협회에 따르면 오는 2050년쯤에는 매 33초마다 미국사람 3명이 이 병에 걸릴 것으로 보이며 2016년 현재 알츠하이머병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은 5백 4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년간 심장병, 유방암, 에이즈 병들은 감소하는 반면 알츠하이머병의 숫자는 71%나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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