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주지사 5만달러 손실
2016-08-03 (수) 05:12:54
신영주 기자
지난 4월 매물로 나온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의 오클랜드 힐 저택이 팔렸다.
3플러스 베드룸, 4베스룸으로 스카이라인 블러버드에 위치한 이 저택은 4,147 스퀘어피트 면적으로 요청가는 259만5,000달러이었으나 지난달 29일 237만5,000달러에 팔렸다.
9년전 242만5,000달러에 구입했던 브라운 주지사는 5만달러 손해를 본 것이다. 브라운 주지사 저택 거래를 담당했던 맥그리어 부동산 로빈 더스탄 리얼터는 “2007년 주지사 부부가 이 집을 구입했을 당시 부동산가격이 치솟았던 때”라면서 “경기침체가 끝나고 부동산 가격이 다시 상승됐지만 주로 대중교통 용이지역, 쇼핑몰과 프리웨이 인접지역만 해당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 주지사 부부는 최근 수리를 마친 새크라멘토 관저에 머물고 있다. 이 관저는 15베드룸, 7베스룸으로 브라운 주지사의 아버지 팻 브라운 주지사가 머물렀던 곳이다.
샌프란시스코에도 렌트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브라운 주지사 부부는 2018년 주지사 임기를 마친 후 머물 집을 콜루사 카운티(Colusa county) 시에라 풋힐에 짓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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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