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교육수준 도시 5위

2016-08-03 (수) 05:05:39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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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51%, 박사학위 14% 포진

팔로알토가 미 교육수준 도시 5위에 선정됐다.

재정자문회사인 너드월넷닷컴(NerdWallet.com)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팔로알토 총 주민 6만6,000명중 51%가 석사학위, 14%가 박사학위 취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팔로알토에는 스탠포드대학을 비롯 Pacific Graduate School of Psychology가 포진해 있으며 휴렛패커드, 테슬라, 스카이프(Skype) 본사, 포드 리서치 앤드 이노베이션 센터 등 글로벌 IT회사들이 있어 고학력자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너드월넷가 발표한 이번 자료는 1만7,000개 도시를 대상으로 25세 이상 거주자들의 교육수준을 조사해 순위를 선정한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1위는 85% 학사, 50% 석사, 11% 박사학위 취득자를 보유한 메릴랜드주 워싱턴 DC 외곽지역 베데스다이며, 2위는 매사추세츠 브루클린, 3위는 뉴저지 프린스턴, 4위는 메릴랜드 포토맥이 차지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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