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아웃릿’ OC 공략 시작
2016-08-03 (수) 10:28:21
‘알디’에 이어 오렌지카운티에 또 다른 대형 디스카운트 그로서리 스토어가 영토 확장에 나선다.
‘그로서리 아웃릿’은 지난해 말 코스타메사, 웨스트민스터, 라하브라에 마켓을 연데 이어 오렌지카운티 네 번째 스토어를 가든드로브에 열 계획이다. 원래는 프레시 & 이지 마켓이 문을 닫은 채프맨 에비뉴에 지난 6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그로서리 아웃릿은 소매가의 70%까지 할인판매하고 있는데 자사의 고유 브랜드를 판매하는 할인마켓 체인 ‘알디’와 달리 이곳에서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유명 브랜드를 많이 취급하고 있다. 그로서리뿐 아니라 주류, 건강·미 물품도 취급하며 자연, 유기농, 스페셜티 섹션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전국에 256개의 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그로서리 아웃릿은 앞으로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에 12개의 마켓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