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커빌 예술극장 직원들 아동포르노 소지혐의 체포

2016-08-02 (화) 05:18:2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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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커빌 공연 예술극장(VPAT)에서 근무한 두 명의 직원이 아동 포르노 소지혐의로 체포되어 솔라노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배커빌 경찰은 지난 7월 초에 VPAT의 관리자에게 직원의 아동 포르노 소지혐의와 관련한 수사에 대해 통지 했다.

이에 따라 VPAT 파트타임 극장기술자인 도널드 웨이드(36)은 7월 8일 해고됐으며 풀타임 기술이사로 활동한 토마스 맥파이크(35)는 추가조사를 통해 같은 달 15일에 해고됐다.


솔라노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맥파이크의 경우 25,000달러의 보석금이 설정됐으나 웨이드의 경우는 알려지지 않았다.

맥파이크는 지난 2007년 파트타임 극장 기술자로 고용된 뒤 실력을 인정받아 2012년에는 기술 이사로 승진했으며 극장에서 자신의 동의 없이 누구도 영상 기록이나 사진을 보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드는 윌 C. 우드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사운드 디자인으로 아트 상을 수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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