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재선 성공위해 한마음으로

2016-08-02 (화) 05:17:17 장은주 기자
크게 작게

▶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들영 김 의원 후원의 밤 열어

11월 재선 성공위해 한마음으로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들이 영 김 하원위원의 재선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의 밤을 열었다.

오는 11월 캘리포니아 65지구 하원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영 김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코리아나 프라자 내 '더 레드 알코브'에서 열렸다.

영 김 의원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이미선 한국학교 이사장이 공동 주최하고 강석효 한인회장 등 지역 한인 단체장들, 조준배 블루나미 스시 대표 등 지역 한인 업소 대표, 펠리시아 베 Asian Pacific Islander American Public Affair 디렉터, 수 쉬 실리콘밸리 중국협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약 10,000여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미선 한국학교 이사장과 유병주 코리아나 프라자 대표는 영 김 의원 후원의 밤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 "비록 직접적인 지역구는 아니나,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석효 한인회장도 “영 김 의원의 승리가 한국인들의 정치적 신장의 초석을 마련하리라 생각된다”며 “오는 11월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 김 의원은 힘을 모아주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자신의 정치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보좌관으로 출발할 때 만하더라도 하원위원에 도전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재선에 도전하는 지금 돌이키 보면 십 수년 동안 한미 관계 등을 포함한 다양하게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특히 아시안 커뮤니티에 더욱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소규모 비즈니스 상인들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제 회생의 기틀을 다지겠으며, 이를 통해 가정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김 의원은 "여러분들이 보여주시는 성원에 승리를 확신하며, 오는 11월 선거에 재선에 성공해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은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