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성 신장*창의력 향상에 도움”

2016-08-02 (화) 0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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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 교사 ‘3D 프린터사용법’ 연수

“전문성 신장*창의력 향상에 도움”

3D프린터 사용법 연수에 참여한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 SF교육원]

3D 프린터 사용법 연수로 한국학교 교사들이 첨단기술을 익혔다.

SF교육원(원장 최철순)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가 공동주최한 이번 연수로 한국어 교육에 첨단과학을 접목하는 다양한 체험교육이 이뤄졌다.

지난달 30일 알바니 TG 러닝센터(원장 민대수)에서 개최된 연수에는 장동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 이정희 TG 러닝센터 한국어 담당 디렉터, 한선욱 오클랜드한국학교장 등이 참석해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 입체 물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연수교육을 실시한 김성희 케이랩 이사는 “3D 프린터는 혁신적인 기술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차후 한글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과정안을 작성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철순 원장은 “3D 프린터는 문, 이과를 넘어 융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면서 “ 한국어교육과의 접목 방안을 찾아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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