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면·과자 생산 신기해요”

2016-08-02 (화)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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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문화협회, 미주 농심본사 방문

“라면·과자 생산 신기해요”

한인청소년 문화협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농심 미주본사 견학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대표 김성기)는 지난달 21일 오후 3시 ‘제26회 YKCA 모임’의 일환으로 회원과 학부모들이 랜초쿠카몽가시에 위치한 미주 농심본사의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즐겨먹던 라면과 과자류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같이 둘러보며 그동안 가졌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갈렙 최 어린이는 “라면 외에 많은 과자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 본다”하며 “농심이라는 브랜드가 한국회사임을 처음 알았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YKCA는 재외동포 재단 후원으로 도전 태권도장에서 희망을 전하는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양을 초청하여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김지희양은 백혈병 어린이인 애슐리(한국계) 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많은 아시안 커뮤니티가 애슐리 돕기에 다같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성기 대표 (909)908-9122, ykca.tkd@gmail.com www.ykca.org/www.ykca.korean.net/www.facebook.com/yk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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