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마라톤에 2만 7천명 몰려

2016-08-01 (월) 0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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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마라톤에 2만 7천명 몰려

31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대회서 우승한 맥스 하인스 스틸스씨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사진 KGO-TV]

31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마라톤대회에 2만 7천여명이 몰려 각축을 벌인 결과 남자 우승은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역에 사는 맥스 하인스 스틸스(30, 2시간 30분 42초)씨에게 돌아갔다.

2위는 지난해 롱 아일랜드 마라톤 우승자이자 지난해 '어메리칸 갓 탈렌트'에서 신비한 마술로 3위를 차지한 오즈 펄먼(34, 2시간 31분 16초)이 차지했다. 펄먼은 마지막 반마일을 남기고 스틸스에게 역전을 허용해 2위에 그쳤다.

여자 우승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토리 타일러(28, 2시간 49분 51초)가 차지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2개의 해프 마라톤과 5킬로미터 달리기등도 함께 진행됐다.

샌프란시스코 마라톤은 1977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투 브레이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달리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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