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8일 SF지역 참전용사 초청
▶ 8월 12일 북미 100개 극장 개봉
영화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이 미국 개봉을 앞두고 6•25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본보는 다음달 8일 저녁 쿠퍼티노 AMC 특별관에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과 한인사회 보훈단체장과 리더들을 초청해 '특별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북미 지역에서는 다음달 12일 역대 최대규모인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북가주는 쿠퍼티노 AMC(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산타클라라 메카도 AMC(3111 Mission College Blvd., Santa Clara)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보 이민규 사업국장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헌정하는 의미에서 특별 시사회를 기획했다”며 “6∙25전쟁의 판도를 뒤바꾸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유수호용사 유엔군과 호국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라고 말했다.
시사회를 마친 후 관람 소감을 나누며 특별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시간도 마련된다. 시사회는 초청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서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매율 1위, 좌석점유율 1위로 흥행질주하고 있다.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추천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연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첩보전, 이정재, 이범수의 혼신의 열연과 시너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존재감만으로 명불허전 영화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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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