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대기오염 경고 발생

2016-07-28 (목) 05:13:28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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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로 인한 연기 대기질 저하

베이지역에 네 번째 대기오염 경고가 발생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산불로 인한 스모그와 연기 등으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공기를 생산함에 따라 대기오염 경고가 발동됐다.

베이지역 대기환경관리지구에 따르면 며칠 동안 더운 날씨와 잔잔한 바람이 높은 압력을 생산하는 바람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대기의 질을 계속 저하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환경관리지구는 가능한 운전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대기 오염은 늦은 오후에 피크를 이루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은 아침시간으로 제한할 것과 연기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 있기를 권했다.

대기 오염이 가장 높은 지역은 산타클라라 밸리와 콘트라 코스타의 내륙지역과 알라메다 카운티 등이다.

한편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올 여름 들어 대기오염 경고가 발생된 것은 이번까지 모두 12번째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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