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간염의 날’ 기념 캠페인
▶ 아태계 10중 1명은 감염자

28일 SF 시청에서 ‘세계간염의 날’을 맞아 경각심을 심어주고 검사와 치료를 홍보하는 기자회견 및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간염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정한 국제기념일 ‘세계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인 28일 간염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예방*검사*치료를 촉진하자는 캠페인이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렸다.
암 예방재단(PCF), SF B형 간염예방(EHCSF), SF C형 간염 근절(SFHBF), C형 간염 테스크포스(SFHCTF) 등 4개 정부 및 비영리단체 공동주최로 언론 대상 기자회견 및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의 스피커로는 바바라 가르시아 SF 공공보건국 디렉터, 스튜어드 퐁 SFHBF 회장, 캐롤라인 디아제 PCF 대표 및 설립자, 애니 루서크미아 EHCSF 소속 UCSF 의대교수, 텅 누엔 아태계 대통령 자문위원 및 UCSF 의대교수, 제니스 스트래스헤임 SFHCTF 스페셜 교육 교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캇 위너, 케이티 탱 등 SF 시의원들도 자리했다.
디아제 PCF 대표는 미국민 61%가 간염백신이 있는 줄 모르고 있고, 75%는 백신을 접종하면 간염에 의한 간암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SFHBF의 자료에 따르면 SF 아시아태평양계(API) 10명 중 1명꼴로 간염에 감염됐으며, 간암에 걸린 API의 80%가 간염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
무료 테스트 등 자세한 간염 정보는 웹사이트(SFHepBFree.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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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