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역 주차장 타이어 테러
2016-07-27 (수) 04:48:02
김동연 기자
오클랜드 라크리지 바트역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수십대가 ‘타이어 테러’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바트 경찰국은 25일 최소 열 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변 CCTV를 판독하고 순찰 병력을 늘려 재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안전하고 조용했던 도시에 우환거리가 생겼다”며 “일과를 마친 늦은 밤 망가진 차를 보는 건 정말 유쾌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인근 타 바트역에서도 유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는 동시에 운전을 하기 전 차량점검을 실시해 안전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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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