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상황 척척 알려준다”

2016-07-26 (화) 05:47:2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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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스마트 관리시스템 설치

▶ 혼잡상황*속도제한*경고사인 표시

알라메다카운티와 콘트라코스타카운티 I-80에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SMART Corridor system)이 26일부터 가동했다.

칼트랜스와 알라메다카운티 교통국, 콘트라코스타카운티 교통국은 이날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과 연계된 사인판과 신호등이 하이웨이와 진입로 등에 43개가 가동돼 교통상황을 바로바로 운전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칼트랜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교통안전을 향상시키고, 통행량이 초과하지 않도록 제어해 혼잡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상황 사인판은 주중 오전 5시-낮 12시 아침 출근시간대에 I-80 양방향에서 가동되며, 진입로 신호등은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주중 낮 12시-오후 8시 오후 시간대에 작동하다가 7월 30일부터는 주말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교통관리시스템은 트래픽 경고사인과 혼잡상황에 따른 속도제한도 게시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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