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켄 밸리 교도소 수감자 살해 당해

2016-07-25 (월) 04:27:3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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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방 동료가 범인 가능성 두고 수사

캘리포니아 교정당국은 최근 수감자가 죽은채로 발견된 것에 대한 살인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펼치고 있다.

가주 교정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델라노에 위치한 켄 밸리 주립 교도소에서 수감자인 제이슨 크리스트너(39)가 살해된 것을 교도관들이 발견했다.

이번 살인 사건은 지난해 11월 이후 베이커스필드 북쪽 지역의 감옥에서 발생한 다섯번째에 달하는 의심스러운 살인사건이다.


하지만 이번 살인 사건과 관련, 교도관들이 연관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 당국은 현재 사망한 크리스트너의 감방 동료인 조셉 도르세이(31)가 이번 살인사건에 대한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 보고 그에 대한 조사를 펼치고 있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만약 도르세이가 이번 살인 사건의 용의자일 경우 그는 56년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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