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국에 폭탄 설치” 메시지 보낸 용의자 체포

2016-07-25 (월) 04:24:3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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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국에 폭탄이 설치 됐다고 메시지를 보내 위협한 남성이 체포, 감옥에 수감됐다.

산호세 경찰국 알버트 모라레스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20분쯤 '폭탄'과 '경찰'이라는 모호한 느낌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에 따라 산호세 경찰국은 용의자가 폭탄 설치 장소로 제기한 웨스트 미션 거리를 차단하고 경찰국 내 인원들은 잠시 대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건물 내에서 폭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

이후 수사에 나선 경찰은 메시지 전달자가 공중전화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용의자인 호세 로페즈(51)를 붙잡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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