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7주간 주말 글렌파크-댈리시티역간의 바트 운행이 보수공사 관계로 중단돼 샌프란시스코 공항행 바트 승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바트 관계자는 “글렌파크-발보아파크-댈리시티역 구간의 소음 감소 장치 설치와 발보아 파크 역 주변 선로의 나무 제거 작업을 위해 7주간 주말동안 운행이 중단된다”고 말했다.
샘트랜스(SamTrans)와 SF교통기관은 바트 운행이 중단되는 기간 3역 사이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는 5분 간격, 지역버스는 10분 간격으로 배차될 것이라고 밝혔다.
3역을 제외한 샌프란시스코 내 바트역은 정상 운영되나 리치몬드 라인은 이기간중 토요일에는 몽고메리역에서 운행이 종료되며 일요일에는 운행되지 않는다. 또 피츠버그/베이 포인트 라인은 글렌파크역에서 종료되며 더블린 라인은 24가역에서 운행이 중단된다.
댈리시티-밀브레-SF공항 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페닌슐라 거주자들은 자이언츠 야구게임 관람시 칼트레인을 이용해야 한다.
바트 측은 3개 역 폐쇄로 밀브레, SF공항행 승객은 20-40분 더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정된 주말 폐쇄기간은 7월 30일과 31일, 8월 13일과 14일, 8월 20일과 21일, 9월 3일과 4, 5일(노동절), 9월 17일과 18일, 10월 1일과 2일, 10월 15일과 16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BART.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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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