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가공품 및 유제품 제조업체 'Bar-S 푸드(Bar-S Foods, 사진)'가 리스테리아균 감염 우려로 핫도그용 소시지와 콘도그 37만2,000파운드에 대한 리콜을 단행했다.
농무부(USDA)는 19일 오클라호마에 본사를 둔 해당업체의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핫도그 소시지 제품을 자체적으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Bar-S bun-length’ ‘classic franks made with chicken and pork’ ‘Bar-S classic corn dogs’ ‘Signature Pick 5 corn dogs’ 등 총 5종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제조됐다.
이들 제품은 캘리포니아 내 알버슨, 락키, 세이프웨이, 월마트, Andronico, Ralph’s Raley’s, Von’s 등에서 판매됐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을 먹고 리스테리아 감염증상을 보인다는 보고가 접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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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