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몬 고 열풍'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국민게임으로 등극한 가운데 20일 샌프란시스코에 9천여명의 포키몬 고 플레이어들이 모여 함께 캐릭터 포획에 나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주전 페이스북에 게시된 이번 이벤트에는 8,900명이 사전예약했으며 2만8,714명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 도로레스 파크에서 시작된 게이머들의 캐릭터 포획 이동은 피어를 거쳐 엠바카데로까지 3.5마일간 진행됐다.
이날 주변 상가들은 포키몬 게임 이동자들을 위해 무료 음료, 아이스크림, 추첨, 경품 등 스폐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모여든 포키몬 게이머들이 엠바카데로 거리를 걸으며 함께 야생 포키몬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