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력 충당해 주세요”

2016-07-20 (수) 04:34:4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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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병원 간호사들인력부족 항의 시위 준비

북가주에 위치한 7곳의 카이저 병원 간호사들이 충분한 간호 인력을 충당하지 않고 있는 병원의 처사에 항의하기 위한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산타클라라,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발레 등에 위치한 카이저 병원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저병원측은 올해 800명을 포함하여 최근 2년간 3,000명 정도의 간호사를 고용했다며 노조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카이저 퍼머넌트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당기순이익이 19억 달러에 달하며 650,000명의 새로운 환자를 확보했다.

또한 올 들어 카이저 퍼머넌트의 월 보험료와 관련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평균 5.4%가 인상됐으며 알라메다 카운티에서는 6.3%가 증가했다.

한편 카이저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병원 체인과 건강보험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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