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아 시술받은 소녀 합병증으로 숨져

2016-07-20 (수) 04:32:31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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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과실 여부 조사

치아 시술을 받은 어린이가 합병증으로 인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자세한 원인 파악에 나섰다.

산라몬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덴탈빌리스 오피스’에서 치료를 받은 마벨리나 랜디(3)양이 깨어나지 못한채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 심폐소생술을 벌였으나 결국 사망했다.

검시소로 옮겨진 랜디양의 시신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실시중인 가운데 시술을 집도한 체리 댕 치과의는 대외적인 공식 답변을 피한 채 변호인을 통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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