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매거진 7월호에 오클랜드 지역 최고의 회계사로 꼽힌 이종혁 회계사가 이름이 실린 해당 매거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혁 공인회계사(CPA)가 오클랜드 매거진이 뽑은 이 지역 최고의 회계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은 매거진측이 뽑은 게 아닌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해당 매거진 7월호 편에는 독자들이 뽑은 각 분야의 ‘위너들(Winners)’을 실었다.
오클랜드 매거진은 최고의 변호사, 치과의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최고의 선물가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독자들의 추천에 의해 위너를 선발, 게재했다.
각 분야의 위너들 중 제일 첫 번째로 이름이 올라간 이 회계사는 “본인은 매거진에 나온 지도 모르다가 며칠 전 지인이 알려줘 소식을 알았다”며 계면쩍어 했다.
그는 “지난 35년간 오클랜드에서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한 점을 시민들이 좋게 본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성실하고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계사는 지난 십 수 년간 오클랜드에서 추수감사절 노숙자만찬을 주도해 수 십 만명의 가난한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봉사해왔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