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초대한 후 강간한 남성 체포
2016-07-20 (수) 04:26:07
이광희 기자
자신의 집에 초대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팔로알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팔로알토 거주 유어 주우(27.사진)는 자신의 집에 초대한 여성을 상대로 폭력과 협박을 통해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폭행 했다.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27일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용의자인 주우를 지난 5일 체포했다.
피해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주우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고 그의 집으로 갔으며 집에 들어 간 후 주우가 칼을 들고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협박하며 강제로 성폭행 했으며 몇 시간 후 주우의 집을 떠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력과 협박 및 불법 감금과 강간 혐의로 주우를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시켰으며 주우는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