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한인 5명 내셔널 메릿 장학금 대학후원 장학생 추가선발

2016-07-19 (화) 04:43:19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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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위 1% 내에 꼽히는 우수학생의 명예와 함께 올 가을 진학대학 학비로 장학금을 지원받는 2016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 추가명단이 18일 발표됐다.

지난해 치른 PSAT 결과로 선발되는 전체 내셔널 메릿 장학생은 크게 세 종류로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는 내셔널 메릿 장학생 외 기업후원 장학생, 대학후원 장학생 등으로 나뉜다.

‘내셔널 메릿 장학금 코퍼레이션’(NMSC)은 지난 6월 대학후원 장학생으로 3,000명을 선발한데 이어 이날 800명을 추가했다.


이날 발표된 대학후원 메릿 장학생 중 한인 추정 가주 학생은 서현성(풀러턴), 앤젤라 송(다이아몬드바), 애니 H. 리(어바인), 김준상(라미라다), 이영혜(팔로알토), 에리카 신(파사데나) 5명으로 4년간 연 500-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가주 선발자 38명중 19명이 베이지역 고교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팔로알토 출신자가 4명으로 팔로알토 건 하이스쿨에서만 3명, 팔로알토 하이스쿨에서 1명이 배출됐다. 플레즌튼의 아마도어밸리고교에서도 2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www.nationalmerit.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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