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기온 오르고 화창

2016-07-18 (월) 0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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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주말부터 90도대

이번 주부터 베이지역 기온이 서서히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 기상청(NWS)은 오클랜드 주변지역과 패닌슐라 지역은 20일(수)과 21일(목) 낮 평균 72-75도 사이에 구름 낀 날씨를 보이다가 금요일인 22일부터 온도가 2-3도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같은 시기에 낮 기온 평균 64-67도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내륙인 산호세 지역은 81-8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23일부터 안개가 걷히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클랜드와 패닌슐라 지역은 74-77도, 산호세 지역은 87-90도로 오를 전망이다. SF는 기온 변화 거의 없다가 일요일인 24일 70도를 넘어서면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오클랜드와 패닌슐라 지역은 79-82도, 산호세 지역은 90-93도 대를 보일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베이지역에 이같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NWS는 내다봤으며, 특히 산호세 지역은 내주 수요일(27일)까지 90도 초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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