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카운티 해변서 산호세 남성 익사
2016-07-18 (월) 04:18:25
김판겸 기자
산호세 남성(34)이 16일 오전 산마테오카운티 투니타스 비치에서 익사했다.
해안화재예방국과 셰리프국이 이날 새벽 3시경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셰리프국 요원에 따르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비치를 찾은 남성은 허리까지 차는 물에 있다가 파도에 덮쳐 휩쓸린 것으로 밝혀졌다.
셰리프국은 타살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친구와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들어 이스트베이 섀도우 클리프 공원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부자가 사망하고, 엘로라도카운티 아메리칸 리버에서 역시 래프팅을 즐기던 샌프란시스코 여성이 급류에 떠내려가 주검으로 발견되는 등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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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