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술 취해 싸우다 사망

2016-07-17 (일) 03:37:0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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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올해 26번째 살인사건

산호세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싸움을 하다가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다.

13일 산호세 경찰은 이날 새벽 3시17분쯤 산호세 1700 오칼라 에비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산호세 경찰국 알버트 로랄레스 경찰관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이미 사망한 한 남성과 또 한명의 남성이 있었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 현재 심문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한 남성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다른 남성이 시비를 걸어와 돌로 남성을 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올 들어 산호세에서는 26번째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14건의 살인 사건에 비해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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