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6 할렐루야 대회 개막

2016-07-16 (토) 05:56:22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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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할렐루야 대회 개막
2016 ‘할렐루야 대뉴욕지구 복음화 대회’가 15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시작됐다. 지역 복음화를 목표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종명 목사)가 매년 개최하는 교계 최대 행사인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는 올해 원팔연 목사(전주 바울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을 감통케 하면’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7시30분과 17일 오후 5시로 어린이 대회와 동시에 집회를 이어간다. 대회 첫날 집회 시작에 앞서 이레연합찬양팀이 경배와 찬양 순서를 인도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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