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사진클럽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30점 전시… 6일~8월26일

미주사진클럽의 손무현(맨 오른쪽) 회장과 회원들이 개막 첫 날 시의회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사진클럽(회장 손무현)은 6일부터 8월26일까지 부에나팍 시의회(6650 Beach Blvd. Beach Blvd.)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17명의 회원들이 가주 자연의 모습을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는 해변, 사막, 산, 호수, 도시 야경 등의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인들은 오길평, 정영일, 세실리아 권, 홍장희, 홍경자, 폴 전, 강은희, 김낙수, 고원창, 이태하, 이영걸, 임지연, 배동준, 박미원, 손무현, 실비아 손, 송증만씨 등 17명이다.
이 클럽에서 사진을 지도하고 있는 손무현 회장은 “부에나팍 시의회를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캘리포니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순수한 아마추어로서 이번 전시회는 자신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5월 창립된 미주사진클럽은 전체 회원이 40명으로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서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있고 은퇴 후 여가 시간을 조금 더 보람 있게 하기 위해서 결성됐다.
한편 미주사진클럽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한미가정상담소에서 미팅을 갖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창립 2주년 기념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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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