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전 커미셔너 리커 라이센스 발급 대가 뇌물수수 인정·검찰 합의
2016-07-07 (목) 10:29:57
웨스트민스터시의 전 커미셔너가 리커 라이선스 관련 뇌물수수혐의를 인정하기로 연방 검찰과 합의했다.
연방 검찰은 5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웨스트민스터시 플래닝 커미셔너로 일했던 데이브 푸옹 딘 보(42)가 FBI 정보원으로부터 1만5,000달러의 뇌물 수수로 체포된 지 5년 만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보는 리커 라이선스 발급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4차례에 걸쳐 뇌물을 받았다.
검찰은 ‘공무원은 언제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공정한 과정에 영향을 주려는 뇌물에의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보를 꾸짖었다.
보는 최대 10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