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레’ 청소년 성령 세미나

2016-06-28 (화) 0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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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가톨릭 청소년 봉사팀 두레가 3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제2회 청소년 성령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청소년들이 성령에 대해 배우고 기도 안에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고자 마련된 기회로 견진성사를 받은 뉴욕 거주 한인 가톨릭 고교생(10~12학년)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 세미나 장소는 헌팅턴 신학교이며 참가비는 200달러다.

세미나에 참가하는 뉴욕 일원 한인 성당은 퀸즈성바오로정하상, 우드사이드, 베이사이드, 그레이트넥, 브루클린성당 등이다. 참가 신청은 각 성당 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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