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뿌리교육 힘써준 교사·학부모에 감사

2016-06-20 (월) 1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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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한국학교 봄학기 종업식

▶ 8명 학생들 봉사·공연

뿌리교육 힘써준 교사·학부모에 감사

동부한국학교의 최희정(맨 왼쪽) 교장과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상을 받은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학교 중의 하나로 2세들 뿌리교육의 산실인 동부한국학교(교장 최희정)는 지난 11일 오전 로랜하이츠에 있는 이 학교(1901 S. Desire Ave. Rowland Heights)에서 봄학기 종업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종업식에서는 그동안 봉사와 공연을 열심히 해온 벤자민 강,자스민 박, 매튜 강, 아일린 강, 하나유, 지선 박, 지현 박, 자수아 김 등 8명의 학생들이 에드워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의 상을 받았다.

이와 아울러 동부한국학교는 10년동안 근무한 조현정 교사에게 공로패, 10년동안 재학한 김누가 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최희정 교장은 “2세들의 뿌리교육을 위해 함께 힘써준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종업식에서 동부한국학교는2016~17년 학생회장으로 레오나도윤·자스민 박, 부회장 니콜 허·매튜김, 총무 브랜든 김·크리스탈 김, 서기 벤자민 강·캐더린 강 학생 등을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동부한국학교 가을학기는 8월20일부터 시작된다.

문의(909)979-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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