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학부모 위한 ‘부모교실’ 개최

2016-06-20 (월)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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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가정상담소 매주 목요일

아태가정상담소 동부 지부는 다음달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10주 동안 이 상담소에서 성장기 청소년들과 초등학생자녀들 둔 한인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실’을 개최한다.

이 부모교실은 미국 교육환경에서자라나는 아동들과 한국의 교육방식에 익숙한 부모가 이루는 한인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이민 1세대인 부모와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는 2세 혹은1.5세인 자녀가 겪을 수 있는 가정내 문화 갈등과 성장 발달상 특징을알고 이에 대한 갈등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또 부모 양육 스타일과 문화의 영향, 성장발달 단계적 특징, 효과적인 대화법, 청소년 훈육법,스트레스 조절 및 분노조절 등의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한편 아태가정상담소는 남가주에50여개 이상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퍼시픽 클리닉이라는 비영리단체 산하기관으로 한국, 중국 이민가정에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어 외에 중국어, 스패니시 등각 언어권 가정을 위한 가족 전문가가 상주하는 아태가정상담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부모교실 외에 정신건강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 초등학교에서 직접 열리는 마약 예방 및 자아성장 프로그램, 아동들을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모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626)839-0300이나 이메일 (iyoo@pacificclinics.org,cjeon@pacificclinics.org)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자녀교육과 양육을 위한 상담을 원하거나부모교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질문은 아태가정상담소(626)839-0300로 전화, 한인 담당자를 찾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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